내 꿈이
줄무늬 티 입는
명랑한 할망구인데
바로 이 언니가 딱 그 모습이네
아니 이 언니는
그냥 머리가 빨리 샌거 아닐까?
몸매가 후덜덜이네,,
지팡이를 짚을 지언정
귀걸이랑 선글라스 포기 못행 🕶️
여기서 메릴스트립 나오는거
쫌 반칙이긴 한데
모르겠고 개 머싯다,,,,,
그리고 이건 화보같은데
진짜 헉소리남,,
-
우리의 몸매가
지금과 같은 쉐입이 아닐 수있어요
당연히 아니겠죠
그러나 그 나이에 맞는
바이브와 즐거움이 있다면
쉐입,, 뭐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청년도 중년도 노년도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재미, 멋을 안다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