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애들 데리고 명품백 하나 들고있으면되냐?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이렇게 아카이브를 만들다보니
공통점 및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1. 아이랑 놀았을 때 더러워질 걱정 안하는 화이트룩
2.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 잘된 머리부터 발끝
부시시해도 예쁜.. ㅎㅎ
'관리해주는 보모가있다'
'저순간만 애본거다'
'돈으로 쳐바르면..' 등등의 부정적인 견해는 섞지 않을거예요
그들이 사는 삶은 어차피 아무도 모르고
그렇다 한들 남는건 없잖아요?
그냥 예쁘게 잘 살고싶다면 그렇게 살면되는겁니다.
앞으로도 리치맘 스타일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이런 스타일이 사실 최신 , 뉴 트렌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멋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리치맘 스타일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부자엄마의 외모만을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자기관리 중 하나의 지표일 뿐이고
이건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수단이 되기도 하거든요
난 돈이없으니까 리치맘 못해
저런건 허세야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은 떨쳐버리고!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금씩 훔쳐보면서
내가 가꿀 수 있는건 뭘까
내 안의 풍족한 스타일링은 무엇일까 생각해봅시다